[생활 정보] 스마트폰 용량 부족할 때 앱 삭제 없이 저장공간 5GB 늘리는 법
안녕하세요. 라이프 인사이트입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으려 할 때, 혹은 앱을 업데이트하려 할 때 '저장공간이 부족합니다'라는 문구가 떠서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자주 쓰는 앱을 지우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용량은 부족할 때 아주 유용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오늘은 앱이나 사진을 단 하나도 지우지 않고, 클릭 몇 번으로 숨은 용량을 확보하는 알짜배기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카카오톡 캐시 데이터 삭제하기
우리가 quotidienne(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은 사진, 동영상, 음성 메시지 등을 주고받으면서 엄청난 양의 임시 파일(캐시 데이터)을 쌓아둡니다. 이 데이터만 정돈해도 최소 2GB에서 많게는 10GB 이상의 용량이 확보됩니다.
방법: 카카오톡 실행 ➔ 우측 상단 톱니바퀴(설정) ➔ 전체 설정 ➔ 최하단 '앱 관리' ➔ '저장공간 관리' ➔ '캐시 데이터 삭제' 클릭
참고: 캐시 데이터를 삭제해도 채팅방의 대화 내용이나 이미 다운로드한 사진은 지워지지 않으니 안심하고 삭제하셔도 됩니다.
2. 웹 브라우저(인터넷) 방문 기록 및 쿠키 정리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뉴스나 정보를 검색할 때마다 브라우저에 방문 기록과 캐시 파일이 저장됩니다.
삼성 인터넷: 인터넷 앱 실행 ➔ 우측 하단 삼선(≡)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캐시된 이미지 및 파일 선택 후 삭제)
크롬(Chrome): 크롬 앱 실행 ➔ 우측 상단 점 3개 ➔ 방문 기록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클릭
3. 사용하지 않는 숨은 임시 파일 정돈 (갤러리 휴지통 비우기)
사진이나 동영상을 지웠다고 해서 용량이 바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지운 파일들이 '휴지통'에 30일간 보관되기 때문인데요. 휴지통을 즉시 비워주어야 실제 저장공간이 확보됩니다.
방법: 갤러리 앱 실행 ➔ 우측 하단 삼선(≡) ➔ '휴지통' 선택 ➔ 우측 상단 '비우기' 클릭
단 3분만 투자하셔서 답답했던 스마트폰 용량을 쾌적하게 확보해 보세요. 작은 관리 하나로 스마트폰을 한결 빠르고 가볍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편안하고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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